유행을 덜 타는 형태와, 십 년을 견디는 이음새. 앉는 것 · 담는 것 · 켜는 것을 만듭니다.
2023년 첫 양산. 등받이는 증기로 굽힌 물푸레나무 한 장, 좌판은 손으로 엮은 라탄입니다. 부품 12개, 공구 하나로 조립됩니다.
접힘 각도를 스무 번 바꿔 가며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. 최종본은 눈높이 아래에 두었을 때 눈부심이 가장 적습니다.
기성 경첩으로는 두께가 맞지 않아 직접 설계해 소량 발주했습니다. 접었을 때 두께 9cm.
좁은 현관을 위한 수납장입니다. 문이 서로 스치지 않도록 레일을 3mm 어긋나게 두었습니다.
1250도 환원 소성. 컵·볼·접시 세 종을 같은 흙과 같은 곡률로 묶었습니다.
자·칼·집게·클립 트레이·펜 홀더. 알루미늄은 아노다이징 무광, 바닥은 소가죽입니다.